모든 신앙과 신학은 삶의 정황에서 형성되듯이, 모든 교회는 시대적 상황과 요구에 의해 형성됩니다.
HUB는 1세기 로마제국의 팔레스타인과 소아시아 지역에 세워진 사도행전적 교회를 본보기로 삼아 21세기 한국의 특수한 상황에 맞는 교회를 세워나감으로써 이 시대와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구체적인 부르심과 역사에 동참하고자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어떤 길을 가기 시작합니다. 그 길의 끝을 미리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목적지를 모르고 길을 가는 것은 ‘방황’이지만, 목적지를 알고 가는 길은 즐겁고 복된 여행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을 이 여행에 초대합니다!
인간은 자신을 끊임없이 포장하면서 외형적인 것에 치우쳐 살아갑니 다. 심지어 신앙생활도 이 외형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저희 HUB는 사람의 외형적 경건이 아닌 중심, 곧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께 인정 받는 삶을 살고자 하는 자들의 예배 커뮤니티입니다.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삼상 16:7)
바퀴의 가장자리인 테는 목적지를 향하는데 많은 움직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바퀴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축은 훨씬 적은 움직임으로도 같은 목적지에 이를 수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많은 활동이 요구되는 분주한 삶에 지쳐가고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중심으로 초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우리가 주님과 함께 중심에 머무를 때 비로소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나는 포도 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5). 진정한 쉼은 풍성한 열매를 맺는 자에게만 주어집니다. 주님은 우리를 쉼이 있는 풍성한 삶으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남자를 먼저 창조하셨습니다. 이는 각 가정의 영적인 권위와 책임이 남성에게서 출발한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은 자신과 교회의 관계를 설명하실 때 세상에 있는 많은 소재들 가운데 남편과 아내의 관계를 비유로 사용하셨습니다. 하나님도 자신과 백성의 관계를 설명하실 때 남편과 아내, 그리고 부모와 자녀의 비유를 쓰셨습니다. 저희 HUB는 남성들의 영적 회복을 통해 이 땅에 분열되어가는 가정들을 다시 세우는 일에 헌신하고자 매주 Family중심의 예배를 드립니다.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엡 5:25)
HUB는 “교회의 일꾼”이 아닌 “세상의 빛”으로 부름 받은 성도들로서 자신의 가정과 일터와 사회에 하나님의 통치를 이루는 커뮤니티입니다.
몸의 각 지체는 생김새와 기능이 다릅니다. 하지만 필요하지 않거나 중요하지 않은 지체는 하나도 없습니다. HUB는 은사와 연령과 직업이 다른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건강한 몸으로 세워져 가는 커뮤니티입니다.
HUB는 각기 다른 여러 지체들이 한 몸에 접속된 커뮤니티입니다. 각 지체가 몸에 연결 되어 있을 때 비로소 생명을 유지하고 제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HUB는 건강한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 나가기 위해 직분제를 없앰으로써 교회 안에 계급과 귀족화 현상이 일어나지 못합니다. HUB에서는 신약시대의 초대교회처럼 서로를 ‘형제,’ ‘자매’ 또는 ‘성도’라 부릅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마5:14). HUB의 성도들은 세상을 비추는 빛으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5:16).
Loving God
Loving Others
Serving the World
HUB
HUB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공동체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 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 요” (마22.37-38). HUB는 주일예배를 비롯한 모든 예배를 통해 성도들이 날마다 하나님을 더 사랑해 가는 가족입니다.
HUB는 이웃을 사랑하는 공동체입니다.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 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22.39-40). HUB는 소 그룹과 함께 하는 나눔, 통독, QT, 사역과 봉사를 통해 모든 성도들이 서로를 사랑하는 공동체입니다.
HUB는 세상을 섬기는 공동체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 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 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28.19-20). HUB는 각종 구제, 선교, 아웃리치와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민족과 온 세상을 섬기는 공동체입니다.
모든 신앙과 신학은 삶의 정황에서 형성되듯이, 모든 교회는 시대적 상황과 요구에 의해 형성됩니다.
HUB는 1세기 로마제국의 팔레스타인과 소아시아 지역에 세워진 사도행전적 교회를 본보기로 삼아
21세기 한국의 특수한 상황에 맞는 교회를 세워나감으로써 이 시대와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구체적인 부르심과 역사에 동참하고자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어떤 길을 가기 시작합니다.
그 길의 끝을 미리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목적지를 모르고 길을 가는 것은 ‘방황’이지만, 목적지를 알고 가는 길은 즐겁고 복된 여행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을 이 여행에 초대합니다!
HUB = Heart
인간은 자신을 끊임없이 포장하면서 외형적인 것에 치우쳐 살아갑니다. 심지어 신앙생활도 이 외형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저희 HUB는 사람의 외형적 경건이 아닌 중심, 곧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께 인정 받는 삶을 살고자 하는 자들의 예배 커뮤니티입니다.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삼상 16:7)
HUB = Center of Wheel
바퀴의 가장자리인 테는 목적지를 향하는데 많은 움직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바퀴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축은 훨씬 적은 움직임으로도 같은 목적지에 이를 수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많은 활동이 요구되는 분주한 삶에 지쳐가고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중심으로 초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우리가 주님과 함께 중심에 머무를 때 비로소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나는 포도 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5). 진정한 쉼은 풍성한 열매를 맺는 자에게만 주어집니다. 주님은 우리를 쉼이 있는 풍성한 삶으로 인도하십니다.
HUB = Husband
하나님께서는 남자를 먼저 창조하셨습니다. 이는 각 가정의 영적인 권위와 책임이 남성에게서 출발한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은 자신과 교회의 관계를 설명하실 때 세상에 있는 많은 소재들 가운데 남편과 아내의 관계를 비유로 사용하셨습니다. 하나님도 자신과 백성의 관계를 설명하실 때 남편과 아내, 그리고 부모와 자녀의 비유를 쓰셨습니다. 저희 HUB는 남성들의 영적 회복을 통해 이 땅에 분열되어가는 가정들을 다시 세우는 일에 헌신하고자 매주 Family중심의 예배를 드립니다.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엡 5:25)
HUB는 “교회의 일꾼”이 아닌 “세상의 빛”으로 부름 받은 성도들로서
자신의 가정과 일터와 사회에 하나님의 통치를 이루는 커뮤니티입니다.
His Unique Body
몸의 각 지체는 생김새와 기능이 다릅니다. 하지만 필요하지 않거나 중요하지 않은 지체는 하나도 없습니다. HUB는 은사와 연령과 직업이 다른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 건강한 몸으로 세워져 가는 커뮤니티입니다.
His Unified Body
HUB는 각기 다른 여러 지체들이 한 몸에 접속된 커뮤니티입니다. 각 지체가 몸에 연결 되어 있을 때 비로소 생명을 유지하고 제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HUB는 건강한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 나가기 위해 직분제를 없앰으로써 교회 안에 계급과 귀족화 현상이 일어나지 못합니다. HUB에서는 신약시대의 초대교회처럼 서로를 ‘형제,’ ‘자매’ 또는 ‘성도’라 부릅니다.
His Ubiquitous Body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마5:14). HUB의 성도들은 세상을 비추는 빛으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5:16).
하나님 사랑
Loving God
HUB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공동체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마22.37-38). HUB는 주일예배를 비롯한 모든 예배를 통해 성도들이 날마다 하나님을 더 사랑해 가는 가족입니다.
이웃 사랑
Loving Others
HUB는 이웃을 사랑하는 공동체입니다.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 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22.39-40). HUB는 소그룹과 함께 하는 나눔, 통독, QT, 사역과 봉사를 통해 모든 성도들이 서로를 사랑하는 공동체입니다.
세상 섬김
Serving the World
HUB는 세상을 섬기는 공동체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 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마28.19-20). HUB는 각종 구제, 선교, 아웃리치와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민족과 온 세상을 섬기는 공동체입니다.